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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왜 신앙을 하게 되었는가 [2026-01-16]

  • 1월 16일
  • 2분 분량

저(약속의 목자)는 6.25전쟁 때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하였습니다. 당시 먹을 것이 없어 제가 약 4일간 굶어 풀밭에(금화: 철원) 쓰러져 있을 때, 2선에서 오던 유엔군에게 발견되어 대구로 후송되어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였고, 이때 저는 하늘의 하나님께 저녁마다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이때는 신앙을 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이곳은 넓은 들판이었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노고지리(종다리) 울음 소리만 들려 왔습니다. 이 노고지리는 밤에 (날만 새면) “집짓지” 하며 우는 새입니다. 들어 봤습니까? 저는 노고지리 새와 함께 넓은 들판(농막)에서 살았고 함께 잤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 서서 눈 뜨고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기도하시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이었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6.25전쟁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살려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는 것과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이 한목숨 다할 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기도해 왔고, 하나님의 일을 해 왔습니다.


저는 신약 계시록 전장(1-22장까지)의 실상도 봤고, 본 이것을 교회에 전하라는 그 말씀대로 온 세계 교회들에게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실상을 전했습니다(계 22:8, 16). 또 저는 지구촌을 32바퀴나 돌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했고, 천국 복음도 전했습니다. 제 나이는 이제 약 백세에 가까워 왔습니다. 저는 영원히 살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계시록의 실상을 온 세계에 전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죗값으로 죽어 왔습니다. 하나 예수님은 사람(죄인)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죽음에서 삶으로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에 쓰는 것, 이것이 그 은혜를 갚는 일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죽은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박해를 피해 동굴에 살며 복음을 전하다가 죽은 자들의 지하 무덤(카타콤)에 가 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발자취와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 곳곳마다 가 봤습니다. 이들의 죽음은 누구를 위한 죽음입니까? 예수 믿는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한 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또 어떤 일이 닥쳐올까요? 우리도 산 순교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신약 계시록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장). 전통 교회(천주교와 개신교)는 이 책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저는 6.25전쟁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살려 주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이 한목숨 다할 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약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실상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며 제가 맡은 구원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제가 보고 들은 것은 신약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실상들입니다. 이 일(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여 주신 것은 이 본 것을 신앙인들에게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해서 저는 지구촌을 32바퀴나 돌면서 평화의 일과 함께 계시록 실상을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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